▲ 15일 오전 0시 4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전주~남원 도로에서 전방 주의 의무 등을 소홀히 한 5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가 뒤집힌 승용차에서 중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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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0시 47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전주~남원 도로에서 전방 주의 의무 등을 소홀히 한 5톤 트럭이 정차해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는 A씨(39)가 숨졌으며 운전자 B씨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5톤 트럭 운전자가 그랜저 승용차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블랙박스 등을 회수해 정밀 분석하는 한편 C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5-ton truck collides with car, kills 1 person
On the Jeonju-Namwon road… Presumed to be negligent in duty of care
Reporter Kim Hyun-jong
At 0:47 a.m. on the 15th, an accident occurred on the Jeonju-Namwon road in Geumam-ri, Osu-myeon, Imsil-gun, Jeollabuk-do, when a 5-ton truck that neglected its duty to look ahead collided with a stopped Grandeur passenger car.
In this accident, the car overturned and Mr. A(39), who was in the passenger seat, died, and the driver, Mr. B, was also seriously injured and is receiving treatment at a nearby hospital.
The police estimate that the driver of a 5-ton truck collided with the Grandeur passenger car, and are recovering the black box and other items for detailed analysis, while also investigating the exact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against Mr.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