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달려가겠다'는 것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캐릭터 '으쓱이'.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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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시민과 '쌍방향 소통'의미를 담은 캐릭터 '으쓱이'를 자체 제작했다.
이 캐릭터는 공단의 경영 철학인 'ESSG 으쓱 경영'에서 이름을 땄으며 '으쓱'은 E(Environment 환경)ㆍS(Social 사회)ㆍS(Safety 안전)ㆍG(Governance 지배구조)을 한글식으로 표기했다.
특히 새롭게 탄생한 공단 캐릭터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달려가겠다'는 것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시민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머리 위 두 가닥의 깃털은 '안테나'를 상징하며 공단과 시민의 쌍방향 소통을 의미한다.
목에 두른 '빨간 스카프'는 공단 로고를 응용했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으쓱이'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ㆍ굿즈 등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구대식 이사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는 공단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제작했다"며 "으쓱이와 함께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으쓱이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공단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으쓱이가 중간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본연의 역할을 고려해 ESG의 비재무적 3가지 요소에 '안전'을 더해 'ESSG 으쓱 경영'철학을 수립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Character Sseugi' production
Two-way communication with citizens and commitment to providing the best service
Reporter Kim Hyun-jong
Th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in Jeollabuk-do created its own character, ‘Swuseogi’, which symbolizes ‘two-way communication’ with citizens.
This character is named after the corporation's management philosophy, 'ESSG Shrug Management', and 'Shrug' is the Korean equivalent of E(Environment), S(Social Society), S(Safety), and G(Governance). Notated.
In particular, the newly created corporation character is a dynamic expression of 'we will actively run wherever necessary for the happy lives of citizens' and contains the will to 'make citizens' shoulders shrug.'
The two strands of feathers on top of the head symbolize an ‘antenna’ and signify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the corporation and citizens.
The 'red scarf' worn around the neck uses the corporation's logo and embodies the company's will to provide the best service.
'Shuseugi' plans to meet citizens through various events, promotional materials, and goods.
Chairman Koo Dae-sik of th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said, "Considering the nature of the corporation that faces citizens in the closest place, we created a character to approach citizens in a more friendly way," and added,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citizens with Euseseugi and provide a service that citizens empathize with."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this," he said.
He added, "We expect that Euseueui will play a role as a priming agent so that citizens can open their minds and communicate with the corporation."
Meanwhil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is promoting ESG management to fulfill its social responsibilities and promote sustainable development.
Considering the company's natural role in safely managing facilities used by citizens, the philosophy of 'ESSG management' was established by adding 'safety' to the three non-financial elements of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