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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생존수영 교실' 강습생 모집
12월 1일부터 닷새간 접수… 3개 반 총 90명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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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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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계곡 및 바다에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습생 90명을 모집한다. (강습이 진행될 전주 덕진수영장 전경)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계곡 및 바다에서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강습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1일부터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90명으로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강습은 무료다.

 

, 수영장 이용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강습은 오는 1211일부터 2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의 일정으로 전주 덕진수영장에서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인명구조 자기 생존에 필요한 수영 영법 심폐소생술 구명조끼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설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전주시설공단 구대식 이사장은 "안전수칙 준수를 가볍게 여기는 불감증으로 해마다 반복되는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한 물놀이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생존수영 강습을 마련했다""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존수영 교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cruiting students for Jeonju Facility Corporation's 'Survival Swimming Class'

Applications accepted for five days from December 1stTotal of 90 students in 3 classes

 

Reporter Kim Hyun-jong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in Jeollabuk-do is recruiting instructors to run a ‘survival swimming class’ to prevent safety accidents while playing in the water in valleys and the sea during the summer.

 

Citizens who wish to apply for the course can do so from December 1st to 5th.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is 90. If the number of applications exceeds the number of participants, the participants will be selected through a lottery. The classes are free.

 

However, swimming pool use fees must be paid separately.

 

The course will be divided into three classes at Deokjin Swimming Pool in Jeonju for 10 days, excluding weekends, from December 11th to 22nd.

 

In particular, you can learn lifesaving, swimming strokes necessary for self-survival CPR how to use a life jacket.

 

For further details, please refer to the notice on th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website.

 

Chairman Koo Dae-sik of the Jeonju Facilities Corporation said, "We have prepared survival swimming classes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to prevent water accidents that are repeated every year due to insensitivity to lightly comply with safety rules and to ensure safe water play," and added, "We have expanded survival swimming classes for the safety of citizens." "I plan to do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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