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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홍보파트너' 위촉
로운이네 가족 일기ㆍ러닝 전도사 안정은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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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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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동(소방준감 = 왼쪽_) 전북소방본부장이 11일 주요 정책과 소방 활동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팔로워 8.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등 작가와 강사로도 유명한 '러닝 전도사' 안정은씨(오른쪽)에게 '소방 홍보파트너' 위촉장을 수여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 주낙동(소방준감 = 왼쪽) 전북소방본부장이 11일 구독자 53만명의 유튜브와 팔로워 67.8만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로운이네 가족 일기' 이로운(7세)군과 부친에게 '소방 홍보파트너'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전북소방본부가 주요 정책과 소방 활동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11일 팬덤을 거느린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홍보파트너'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인플루언서 소방 홍보파트너 '로운이네 가족 일기'는 구독자 53만명의 유튜브와 팔로워 67.8만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방관이 꿈인 이로운(7) 군은 어린이의 눈으로 전북소방의 활동을 생동감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러닝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인재상을 받은 '러닝 전도사' 안정은씨는 자신이 달리기를 통해 얻은 혜택을 온유하게 전파해 팔로워 8.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가와 강사로도 유명하다.

 

안씨는 몽골 고비사막에서 250마라톤 완주 등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보스턴ㆍ베를린ㆍ동경ㆍ시카고ㆍ뉴욕ㆍ런던) 대한민국 최연소 완주자로 전북소방에 에너지를 담아 활력을 표현해 줄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인플루언서 소방 홍보파트너로 위촉된 '로운이네 가족 일기'와 안정은씨는 내12월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 정보 콘텐츠를 공유ㆍ제작하는 협업 역할을 담당한다.

 

주낙동(소방준감) 전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 전북소방은 특색있는 전북의 소방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그래머와 협업해 시기 및 대상별 생활 속 안전 정보와 소방 활동 수범 사례를 폭넓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전북소방과 맞잡은 인플루언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전라북도의 안전을 만들어 도민들에게 선물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ppointed as 'PR Partner' by Jeonbuk Fire Department

Rowoon's family diary and learning evangelist Ahn Jeong-eun

 

Reporter Kim Hyun-jong

 

In order to effectively promote major policies and firefighting activity information, the Jeonbuk Fire Department appointed creators(influencers) with fandoms as 'publicity partners' on the 11th.

 

The influencer firefighting public relations partner appointed on this day, 'Roun's Family Diary', operates YouTube with 530,000 subscribers and Instagram with 67.8 million followers.

 

In particular, Lee Roun(7 years old), who dreams of becoming a firefighter, is expected to vividly convey the activities of the Jeonbuk Fire Department through the eyes of a child.

 

In addition, Ahn Jeong-eun, a 'running evangelist' who received the 2019 Korea Talent Award in recognition of her contribution to spreading domestic running culture, has 86,000 followers by gently spreading the benefits she has gained through running, and is also famous as a writer and instructor. .

 

Mr. Ahn is Korea's youngest person to have completed the world's six major marathons(BostonBerlinTokyoChicagoNew YorkLondon), including completing the 250km marathon in the Gobi Desert of Mongolia, and was evaluated as the right person to express his vitality by putting his energy into the Jeonbuk Fire Department.

 

'Roun's Family Diary' and Ahn Jeong-eun, who were appointed as influencer firefighting publicity partners, will play a collaborative role in sharing and producing various safety information contents for the safety of residents until December next year.

 

Nak-dong Joo(Fire Warrant Officer), head of the Jeonbuk Fire Department, said, "In the future, Jeonbuk Fire Department will collaborate with Instagrammers on YouTube and Instagram, which provide unique fire safety information in Jeonbuk, to provide safety information in daily life and best examples of firefighting activities by period and target. "We plan to carry out activities to spread awareness," he said.

 

He added, “The influencer who joined hands with Jeonbuk Fire Department today will create safety in Jeollabuk-do from a new perspective and present it to the residents of Jeollabu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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