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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전북 '사무실' 이전
서버 분산 이동으로 25일까지 '휴무'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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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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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네이버ㆍ다음ㆍ구글 등 주요 포털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송출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독자를 찾아가고 있는 '브레이크뉴스 전북'은 전주시 송천동 '중앙로(3년)'를 거쳐 '동부대로(7년)' 시대를 마감하고 사무실을 '솔내로'로 이전하기 위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네이버ㆍ다음ㆍ구글 등 주요 포털에 실시간으로 기사를 송출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독자를 찾아가고 있는 '브레이크뉴스 전북'은 겸손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보도자료를 필사하려면 차라리 휴무를 선택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유지하며 항해 하는 자부심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참 언론관을 묵묵히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정직한 뉴스ㆍ알차고 힘 있는 바른 언론으로 가장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롭게 이전할 사무실은 '취재ㆍ업무ㆍ광고' 등 각 부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 분리와 서버 증설 및 이동 등으로 오는 25일까지 불가피하게 휴무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언론사로서 책무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본지 임직원들의 '특별휴가'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선 통신망을 이용, 기사를 송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생각과 자세로 지면을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며 애독자 및 전국 네티즌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넘쳐나기를 소망 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News Jeonbuk 'Office' Relocation

Closed until the 25th due server relocation

 

Reporter Kim Hyun-jong

 

'BreakNews Jeonbuk', which reaches out to readers not only in Korea but also around the world, transmits articles in real time to major portals such as Naver, Daum, and Google under the motto of 'media that praises and criticizes accurately', and is a company that humbly communicates and empathizes. As a local media, we are fulfilling our responsibilities and obligations.

 

Maintaining the strong belief that 'I would rather take a day off to transcribe the press releases that pour in like a flood' every day, I will quietly practice a true journalistic view that does not compromise with injustice with the pride of sailing.

 

We promise to continue to do our best to deliver courage and hope for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and to provide the most fair and balanced reporting through honest local news and informative, powerful, and upright journalism that readers can trust.

 

In particular, the newly relocated office has decided to inevitably close until the 25th due to space separation to improve the work environment of each department, including 'reporting, work, and advertising', and server expansion and relocation.

 

However, as a media company, we promise to do our best to minimize gaps in our responsibilities and transmit articles using the wireless communication network within the scope of not interfering with the 'special vacation' of our executives and staff.

 

We pledge once again to create a magazine with new thoughts and attitudes, and we hope that happiness will overflow in the homes and workplaces of all our loyal readers and netizens across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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