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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 내외 '세배(歲拜)'
전주한옥마을ㆍ경기전 등에서 새해 덕담 나누며 건강 기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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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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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초대 김관영(오른쪽) 도지사가 설 명절 당일인 10일 목영숙(왼쪽) 여사와 경기전 앞 마당에서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ㆍ건강과 안녕ㆍ백년대계 도약과 전북발전을 기원'하는 세배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   © 김현종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초대 김관영 도지사가 설 명절 당일인 10'새로운 희망ㆍ건강과 안녕ㆍ백년대계 도약과 전북발전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날 목영숙 여사와 오후 330분부터 5시까지 풍남문ㆍ전동성당ㆍ경기전ㆍ한옥마을 문화장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즐거운 명절 연휴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덕담을 건네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펼쳤다.

 

특히 대한민국 고종황제의 손자인 황손 이 석 선생이 생활하고 있는 승광재(承光齋)로 자리를 옮겨,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문안 인사를 올렸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경기전 등지에서 새해 덕담과 인사 나눔을 가졌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첫 설 명절인 만큼, 목영숙 여사와 경기전 입구 마당에서 도민들에게 건강 기원 세배 한마당을 운영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vernor Kim Kwan-young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his wife 'Saebae(歲拜)'

Wishing for good health by exchanging good wishes for the new year at Jeonju Hanok Village and Gyeonggijeon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10th, the first day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Kim Kwan-young, the first governor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hared New Year's blessings, wishing for 'new hope, health, well-being, a leap forward in the 100-year plan, and Jeonbuk's development.'

 

On this day, Governor Kim and Mrs. Mok Young-sook sequentially visited Pungnammun, Jeondong Cathedral, Gyeonggijeon, and Hanok Village Cultural Market from 3:30 to 5:00 p.m., and expressed their wishes for a pleasant holiday season for returning visitors to their hometown and local residents. He carried out a meticulous and meticulous process of handing over.

 

In particular, he moved to Seunggwangjae(承光齋), where Mr. Lee Seok, the grandson of Emperor Gojong of the Republic of Korea, lives, and exchanged good wishes for the new year.

 

Meanwhile, Governor Kim also shared New Year's wishes and greetings at Gyeonggijeon and other places last year.

 

This year, as it is the first Lunar New Year holiday since the launch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Mrs. Mok Young-sook and I held a greeting ceremony to pray for the health of the residents at the entrance yard of Gyeonggi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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