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버디버디' 킥오프
전주비전대와 홍보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 진행
김현종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3/14 [17: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새만금개발공사가 스마트 수변도시와 관련된 상세 정보가 담긴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한 데 이어 14일 전주비전대 방송영상디자인학과와 새만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새만금 버디버디' 킥오프 행사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 김현종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스마트 수변도시와 관련된 상세 정보가 담긴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한 데 이어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새만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14일 새만금개발공사는 전주비전대 방송영상디자인학과와 '새만금 버디버디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새만금 버디버디'새만금 지역 내 교류와 젊고 신선한 새만금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연령층과 협력, 지역민이 사랑하는 새만금을 다양하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올 하반기 새만금개발공사 SNS(유튜브ㆍ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비전대 방송영상디자인학과 2학년 학생들은 이번 새만금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하는 동시에 실무경험을 발전시킬 수 있다.

 

새만금개발공사 홍보IT처 김경일 처장은 "킥오프 행사를 통해 새만금과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프로젝트 종료 이후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장학금도 지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Saemangeum Buddy Buddy' kick-off

Promotional content collaboration project in progress with Jeonju Vision University

 

Reporter Kim Hyun-jong

 

Following the launch of a dedicated web page containing detailed information related to the smart waterfront city,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is producing promotional content for Saemangeum with local young talents.

 

On the 14th,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held a 'Saemangeum Buddy Buddy' kickoff event with Jeonju Vision University's Department of Broadcasting and Video Design.

 

'Saemangeum Buddy Buddy', which was held on this day, is a project promoted to promote exchange within the Saemangeum region and produce young and fresh Saemangeum promotional content.

 

In particular, it was prepared to cooperate with various age groups in the region and to showcase the Saemangeum loved by local residents in various ways.

 

Content produced through the collaborative project will be presented through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SNS (YouTube, Instagram, etc.)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Second-year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Broadcasting and Video Design at Jeonju Vision University can participate in regional development and develop practical experience at the same time through this Saemangeum promotional content production project.

 

Kim Gyeong-il, head of the Public Relations IT Department of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said, "We plan to hold a briefing session about Saemangeum and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through the kickoff event, and provide scholarships through a process of selecting excellent works after the end of the project."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