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익산 금마저수지에 '수달' 서식
모니터링 결과, 최대 8마리 활동 모습 카메라에 포착
김가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4/04/15 [13: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전북 익산 금마저수지 전경.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가영 기자



 

 

전북 익산 금마저수지에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따르면 "자녀와 함께 생태학습활동을 위해 '서동생태관광지'인 금마저수지를 찾은 한 시민이 수달이 서식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으로 제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달 발견은 금마저수지에 '서동생태관광지'를 조성, 하천 정화친수 공간 조성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결실로 분석됐다.

 

익산시는 향후 수달보금자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 및 생태계 안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생태연구가 유칠선 박사는 "수달은 깨끗한 물과 먹이가 있는 곳에서만 서식하는 민감한 동물"이라며 "금마저수지가 풍부한 먹이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서식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익산시 권 혁 환경정책과장은 "수달이 서식한다는 것은 금마저수지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됐음이 확인됐다""서동생태관광지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이자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이 포착해 익산시청에 제보한 영상에는 저수지 물가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수달 3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달은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수중생활에 적합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낮에는 보금자리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며 위험 상태에 놓이면 물속으로 잠복하는 습성이 있다.

 

이 같은 특성으로 외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동물로 198211월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0127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tters' inhabit Geumma Reservoir in Iksan

As a result of monitoring, up to 8 activities were captured on camera

 

Reporter Kim Ga-young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otter', a Class 1 endangered animal and Natural Monument No. 330, lives in Geumma Reservoir in Iksan, Jeollabuk-do.

 

According to Iksan City on the 15th, "A citizen who visited Geumma Reservoir, a ‘Seodong Ecological Tourist Site’ with his children for ecological learning activities, reported a video of otters inhabiting the area."

 

The discovery of this otter was analyzed as the result of efforts to preserve ecological resources and experience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such as creating a 'Seodong Ecological Tourist Site' in Geumma Reservoir, purifying rivers, creating water-friendly spaces, and operating ecological education programs.

 

Iksan City plans to continue to pursue environmental and ecosystem stabilization policies so that various creatures can live in the future, including continuous monitoring of otter nests.

 

Dr. Yu Chil-seon, a local ecology researcher, said, "Otters are sensitive animals that only live in places with clean water and food,"and added, "This is an indicator that Geumma Reservoir is transforming into a habitat where they can have abundant food and safe activity."

 

Kwon Hyeok, head of the environmental policy department of Iksan City, said, "The presence of otters confirms that Geumma Reservoir has been restored as an ecological stream,"and "Seodong Ecological Tourist Site has established itself as a resting place loved by citizens and an ecological education space where people can communicate with nature.""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appen,"he said.

 

Meanwhile, a video captured by a citizen shows three otters moving at high speed near the reservoir.

 

Otters are similar to weasels, but are much larger and have a body structure suited to living underwater. They rest in the nest during the day and are active at night, and have a habit of hiding in the water when in danger.

 

Due to these characteristics, it is a rare animal that cannot be easily seen from the outside. It was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nationwide in November 1982, and is protected as a Class 1 endangered wild species in July 2012.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불기 2568년 '봉축법요식' 봉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