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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2024 화랑훈련' 연기
호우 피해 복구 작전 명령 하달… 지자체 등과 연계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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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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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5사단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작전으로 훈련 일정을 연기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2024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이 연기됐다.

 

육군 제35사단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5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도내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작전으로 훈련 일정을 재판단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피해복구 작전에는 굴삭기와 제독차 등 장비와 장병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육군 제35보병사단 정훈부는 "지자체 등과 연계해 수해로 상처를 입은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rmy 35th Division's '2024 Hwarang Training' postponed

Order for heavy rain damage recovery operationLinkage with local governments, etc

 

Reporter Kim Hyun-jong

 

The ‘2024 Jeonbuk Region Hwarang Training’ has been postponed.

 

The Army's 35th Division was scheduled to conduct the '2024 Jeonbuk Region Hwarang Training' for 4 nights and 5 days from the 15th to the 19th, but the training schedule was rescheduled due to damage recovery operations following the record-breaking heavy rain that poured down in the province. "We will make a decision," he said on the 9th.

 

Equipment such as excavators and decontamination vehicles, as well as soldiers, will be used in this damage recovery operation.

 

The Army's 35th Infantry Division's Jeong Hoon-bu said, "We will do our best to recover from the damage in cooperation with local governments so that people injured by floods can return to their daily lives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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