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 동안 지역의 대표적 도심 속 휴식공간인 '덕진공원' 연화교 입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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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벤트가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 동안 지역의 대표적 도심 속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연화교 입구에서 포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토이벤트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덕진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한복 및 개화기 의상 대여 ▲ 스마트폰 사진 인화 부스 운영 ▲ 이벤트 진행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스마트폰 사진 1매 무료 인화 및 사진액자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전주시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토이벤트에 이어 오는 8월 말에는 덕진공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킹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과 생태ㆍ문화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지역 대표공원인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가겠다"고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City operates 'Deokjin Park, Photo Event'
Every Saturday and Sunday from August 17th to September 8th… At the entrance to Yeonhwagyo Bridge
Reporter Kim Ga-young
A photo event will be held at Deokjin Park in Jeonju where citizens and tourists can leave memories.
Jeonju City,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nounced on the 14th, “For four weeks from the 17th to September 8th, a photo event will be held at the entrance to Yeonhwagyo Bridge at ‘Deokjin Park’, a representative urban relaxation space in the region.”
This photo event will be held every Saturday and Sunday for 6 hours from 1 PM.
In particular, so that visitors to Deokjin Park can leave precious memories, it will be decorated with ▲ rental of Hanbok and enlightenment period costumes, which are popular among the MZ generation, ▲ operation of a smartphone photo printing booth, and ▲ events.
Additionally, through various events, participants will be provided with one free smartphone photo printing and photo framing service.
Jeonju City Culture, Sports and Tourism Director Noh Eun-young said, "Following this photo event, we plan to present more diverse event programs, such as a busking event, to provide more diverse entertainment to visitors to Deokjin Park at the end of August."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fill it with various contents so that 'Deokjin Park', a regional park and a representative tourist destination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containing tradition, ecology and culture, can be loved by citizens and tour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