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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북 CEO 지식향연' 성료
김관영 도지사… 새로운 변화ㆍ혁신․성장 계획 소개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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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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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28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제3회 전북 CEO 지식향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전북지사가 새로운 변화와 혁신ㆍ성장과 발전하는 원대한 계획을 소개한 뒤 정헌율(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익산시장을 비롯 도내 중소기업 CEO 및 소상공인ㆍ유관기관 등 주요 참석자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청   © 박동일 기자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기업 간 상호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2024년 제3회 전북 CEO 지식향연'28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주익산상공회의소와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가 주최하는 'CEO 지식향연' 행사에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 도내 중소기업 CEO 및 소상공인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난 6월 군산에서 열린 지식향연에 이어 두 번째 강사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주제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성장과 발전하는 원대한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희망찬 미래 설계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전북자치도의 농생명그린바이오레드바이오 등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만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 전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백년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힘과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3rd 'Jeonbuk CEO Knowledge Feast' completed successfully

Governor Kim Kwan-youngIntroduction to new change, innovation, and growth plans

 

Reporter Park Dong-il

 

The '2024 3rd Jeonbuk CEO Knowledge Feast', held to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growth by cultivating an entrepreneurial spirit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and expanding mutual exchanges and cooperation networks between companies, was held on the 28th on the 2nd floor of the Western Life Hotel in Iksan. It was held successfully at the Grand Ballroom Hall.

 

About 400 people, including Iksan Mayor Jeong Heon-yul, CEO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the province, small business owners, and related organizations, attended the 'CEO Knowledge Feast' event hosted by Jeonbuk Credit Guarantee Foundation, Jeonju-Iksan Chamber of Commerce, and Jeonbuk Federation of Main Biz Associations.

 

Jeonbuk Governor Kim Kwan-young participated as the second lecturer following the Knowledge Feast held in Gunsan last June.

 

At this event, Governor Kim took the time to introduce a grand plan for new change, innovation, growth and development under the theme of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s 100-year plan'.

 

In particular, through the Q&A session to plan a hopeful future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they revealed their careful and meticulous efforts to listen to the voice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without filtering.

 

Governor Kim said, "We are passionate about revitalizing the Jeonbuk economy by creating an ecosystem where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can grow by creating a sustainable industrial structure such as agricultural life, green bio, and red bio in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including attracting secondary battery specialized complexes and designating special opportunity development zones." "I will pour in my efforts," he emphasized.

 

He added, "I ask you to gather the strength and will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small business owners to create a 100-year plan for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where all residents can live happily with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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