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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실, 옥정호 주변 '백일홍' 만발
운암면 쌍암리 일원 3km 구간… 10,000㎡ 면적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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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9/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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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임실군 운암면 쌍암리 일원 유휴부지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청명한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힐링과 휴식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운암면은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 채취한 백일홍과 코스모스 200kg의 씨앗을 10,000면적 및 도로변 3km 구간에 파종했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형형색색의 백일홍가을에는 산들거리는 코스모스가가득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여름에 피는 백일홍은 백일동안 피는 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Imsil, 'Zinnia' in full bloom around Okjeong Lake

3km section around Ssangam-ri, Unam-myeon10,000area

 

Reporter Lee Yo-han

 

The colorful 'Zinnias' planted in an idle land in Ssangam-ri, Unam-myeon, Imsil-gun, Jeollabuk-do, harmonize with the clear blue sky, creating a beautiful scenery as a place for healing and relaxation. / Photo provided by Cheongunam-myeon, Imsil-gun, this year, as a local community job project, 200kg of zinnia and cosmos seeds collected last year were sown in an area of ​​10,000and a 3km section along the road.

 

From summer to early fall, you can enjoy colorful zinnias and in fall, vibrant cosmos.

 

Meanwhile, zinnia, which blooms in summer, is so named because it is a flower that blooms for 100 days, and has the charm of a variety of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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