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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
오는 22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파일럿' 상영
이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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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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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는 시민들의 일상속 문화생활을 위해 오는 22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 앞 광장에서 조정석 주연의 배리어프리 영화 '파일럿'을 상영한다. / 사진제공 = 새만금개발공사  © 이도형 기자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22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 앞 광장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630분 호원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의 K-pop 댄스 및 뮤지컬 노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7시부터 시청각 장애인도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조정석 주연의 배리어프리 영화 '파일럿'이 상영된다.

 

, 현장에 새만금개발공사 홍보 부스도 운영되고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주전부리와 공사 굿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위해 한국영상자료원과 호원대학교 후원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기획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행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Visiting Movie Theater' operation

On the 22nd'Pilot' screened at Eunpa Lake Park in Gunsan

 

Reporter Lee Do-hyung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will hold a 'Visiting Movie Theater' event at the plaza in front of the waterside stage at Eunpa Lake Park in Gunsan on the 22nd.

 

It opens at 6:30 pm. on this day with a K-pop dance and musical song performance by Howon University College of Arts students.

 

Next, starting at 7 o'clock, the barrier-free film 'Pilot' starring Jo Jung-seok, which can be viewed without inconvenience to the visually and hearing impaired, will be screened.

 

In addition, a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promotional booth will be operated at the site, and snacks and construction goods will be provided through SNS subscription events.

 

Na Kyung-gyun, CEO of Saemangeum Development Corporation, said, "We planned the 'Visiting Movie Theater' event with the support of the Korea Film Archive and Howon University to promote cultural life in the daily lives of citizens." He added, "We will continue to communicate and coexist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fulfill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public institutions." "We will do our best to promote regular cultural events so that we can do so,"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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