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0시 48분께 전북자치도 임실군 삼계면의 한 마을 문화복지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5,078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를 마친 뒤 안전을 위해 샌드위치 판넬을 정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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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0시 48분께 전북자치도 임실군 삼계면의 한 마을 문화복지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5,078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센터 건물 2층 231㎡ 가운데 56㎡가 소실됐고 내부에 있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이 부분 소실 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 누수에 의한 단락으로 합선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Fire at 'Culture Welfare Center' in Samgye-myeon, Imsil
56㎡ of the second floor of the building, 50 million won in damage including household goods, etc
Reporter Kim Hyun-jong
At 0:48 am. on the 22nd, a fire broke out at a cultural welfare center in a village in Samgye-myeon, Imsil-gun, Jeollabuk-do, causing property damage worth 50.78 million won(fire department estimate) and was extinguished in about 1 hour and 40 minutes.
Due to this fire, 56㎡ of the 231㎡ on the second floor of the center building was destroyed, and household items such as a washing machine and refrigerator were partially destroyed.
Police and fire authorities believe that the fire started due to a short circuit caused by a water leak in the distribution board, and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