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V 전주방송이 오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매거진 프로그램 '즐거운 생활백서'를 방송한다. / 사진제공 = JTV 전주방송 커뮤니케이션ㆍ심의실 홍유리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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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영방송인 JTV 전주방송이 오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매거진 프로그램 '즐거운 생활백서'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즐거운 일상을 만드는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은 전북의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특히 전북의 대표적인 음식과 인기 맛집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을 떠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북의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한다.
도내 각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초대석 코너인 '어서옵SHOW'는 전북의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인터뷰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알아본다.
한편 '즐거운 생활백서'는 김유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표효진 작가가 합류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TV Jeonju Broadcasting 'Happy Life White Paper' broadcast
Every Wednesday from the 6th… Provides vivid and informative information
Reporter Kim Hyun-jong
JTV Jeonju Broadcasting, a private broadcaster in Jeonbuk Province, will broadcast the magazine program 'Happy Life White Paper' every Wednesday at 6:50 pm starting from the 6th.
This program delivers various news from Jeonbuk containing vivid and useful information that makes daily life enjoyable.
In particular, we go on a gourmet trip to Jeonbuk's representative foods and popular restaurants, and introduce beautiful places in Jeonbuk that tourists and local residents can enjoy together.
You can also check information about local festivals and cultural events in the province.
'Welcome SHOW', an invitation corner, features interviews with various guests from Jeonbuk and learns about the culture and emotions of the region through their stories.
Meanwhile, 'Happy Life White Paper' was directed by PD Kim Yu-jin, and writer Pyo Hyo-jin jo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