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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마트 쉼 가족 힐링 캠프' 개최
자원봉사센터ㆍ전북 MC위너스 등 5개 기관 및 단체 참여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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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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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주지역 3개(기린ㆍ낙수ㆍ신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8회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지역 3(기린ㆍ낙수ㆍ신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18회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 다양한 자원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주 덕진자활센터가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커피박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북 MC위너스는 어울림한마당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 모든 참여자가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쓰레기 없는 캠프를 실천하며 작지만 필수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생각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경진 센터장은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탄소중립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는 스마트폰ㆍ인터넷게임ㆍ소셜미디어(SNS) 등으로 소원해진 친구 관계를 개선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ju City holds 'Smart Rest Family Healing Camp'

Participation in 5 organization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Volunteer Center and Jeonbuk MC Winners

 

Reporter Lee Yo-han

 

Jeonju City Volunteer Center held the '18th Smart Rest, Volunteer Family Healing Camp' on the 9th for children from three local children's centers in the main region(Kirin, Naksu, and Shinhan).

 

This camp was designed to inform local children about various volunteer activities related to climate crisis response and to learn about carbon neutral action plans that can be implemented in daily life.

 

In particular, a key chain making experience program using coffee waste was conducted as part of carbon neutrality practice education and upcycling experience prepared by Jeonju Deokjin Self-Reliance Center.

 

Jeonbuk MC Winners had time to make memories with friends through the Oullim Hanmadang recreation program.

 

In addition, all participants practiced a waste-free camp by using personal tumblers not leaving food behind separating waste, and practicing and thinking about small but essential carbon neutrality.

 

Lee Gyeong-jin, head of the Jeonju City Volunteer Center, said, "We hope that the camp will be an opportunity for local youth to make good memories with their friends and become interested in carbon neutrality," and added, "We will work on promotion and operation to encourage youth to become interested and active in volunteering."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support," he said.

 

Meanwhile, the 'Smart Rest, Volunteer Family Healing Camp', which has been held by the Jeonju City Volunteer Center since 2017, is a healing program that finds peace of mind by improving estranged friendships through smartphones, internet games, and social media(SNS).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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