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민선 6기 투자유치 자문단에게 "2015년도 도정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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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5년도 하반기 투자유치자문단 정기회의"를 진행한 뒤 투자유치 자문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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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투자유치 및 정책자문 등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2015년도 하반기 투자유치자문단 정기회의"가 열렸다.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 이연택 전 장관, 김 한 JB금융지주 회장,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 투자유치 자문단들이 대거 참석해 2015년도 도정 주요성과와 새만금지구 개발 및 투자유치 활동성과 보고, 자문단 투자유치 방향 논의‧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투자유치자문단은 지난 2013년 9월 27일 전북출신 정부 경제부처 고위직과 기업인, 금융기관장 등 전‧현직 인사 15명으로 창립됐다.
전‧현직 인사 14명으로 구성된 "제2기 투자유치자문단"은 민선 6기 전북도정을 추진하는데 있어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등의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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