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전북도청 '2016 청원 한마음 어울마당'이 22일 한국농수산대학 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린 개막식에서 송하진(왼쪽에서 여섯 번째) 도지사와 황 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2023 세계잼버리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격려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근로자가 되자"고 당부하고 있다.
송하진(가운데) 도지사와 주요 참석자들이 다채롭게 진행된 '2016 청원 한마음 어울마당' 미니축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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