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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미남 2019/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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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궁항온천 개발 계획이 승인되고 추진된것은 2017년 4월이다. 2년이 지났다 도청에서 승인이 되었지만 부안군에서 건축허가 및 인허가 풀리지를 않고 있다. 지원이 안되니 그런가.새만금과 2023세계 잼버리대회도 있고 부안에 연계가 되어 빨리 추진하여 개발이 되어야 하는데 마무답이 없다. 전북도민을 우롱하는것 밖에 없다. 하지말라면 사작을 하지 말아써야 했다. 하는것 처럼 산을 깎아 놓고 일반인들이 투자하게 해놓고 2년이 지나도록 모르는척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전라북도의 관광지이며 발전에 큰도움이 될 지역이다. 새만금도 30년지았는데 또 전북을 우롱하는건지 빠른 답을 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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