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스포츠일반
K리그1 개막전 '전북현대' 첫 경기 승리
송하진 도지사 '시축'… 울산 2-0 제압하며 산뜻한 출발!
권동훈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01 [18: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북현대 FC"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광국 전북현대 대표이사를 비롯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및 김승수 전주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했다.

 

전북현대 FC는 이날 KEB 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 후반 17분 이동국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41분 이동국의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오른쪽 진영을 파고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 현대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K리그1 개막전 전북현대 첫 경기 승리 관련기사목록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명소 '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