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데스크 칼럼】신년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사입력: 2021/01/01 [02: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전북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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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정초부터 국민 대다수가 바라는 것은 건강한 모습으로 평온한 일상의 삶이 보장된 365일 되게 해달라는 소원일 것입니다.

 

올해는 국민들이 깜짝깜짝 놀라고 힘들어 하는 사건ㆍ사고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정초부터 전 세계를 휘감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침체된 경제가 되살아나 잃어버렸던 살맛을 되찾고 싶다는 보통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월급 생활자들의 살림이 좀 펴이면 좋겠고 골목 상인들의 한숨 소리가 잦아들고 취업이 안 돼 어깨를 늘어뜨린 청년들이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했으면 좋겠으며 경로당에 출입하는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새 아침에 새 소망을 가져보지만 꼭 이뤄진다는 법은 없겠지요.

 

설상 그 소망이 이뤄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꿈을 꿔보는 자체만으로 절반 이상의 바람은 채워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지각(知覺)을 차리고 살아 온 이래로 연년 세세 해가 바뀔 때 마다 다짐도 하고 기도하듯이 소망을 펼치기를 되풀이 해 왔습니다.

 

어찌 개인뿐이겠습니까!

 

본지를 비롯 뭉쳐서 함께하는 조직부터 크게는 나라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정하는 설계를 게을리 하지 않았지요.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우고ㆍ한해의 계획은 원단(元旦) 에 세우는 세시풍속(歲時風俗)이야 말로 동서고금(東西古今)에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올해로 개설 7년차를 맞고 있는 본지 '전북취재본부'는 비록 연륜은 짧지만 독자와 더불어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지표로 삼아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또한, 순리(順利)ㆍ솔직(率直)ㆍ정도(正道)로 매사를 분명히 하자고 외치며 사회의 어두운 소식보다는 아름답고 밝은 이야기를 더 많이 담기 위해 열정을 담았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도민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바람ㆍ당부ㆍ하소연'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모았으나 언제나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반 남은 물병을 보면서 '반이나 남았다'와 '반밖에 남지 않았다' 처럼 동일한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긍정과 부정의 상반된 표현이 가능하지만 저희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은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을 모토로 비난을 위한 비난의 활시위는 당기지 않았습니다.

 

네티즌 및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매일매일 쏟아지는 '보도자료를 필사하려면 차라리 휴무를 선택하겠다'는 강한 신념을 유지하며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재도약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져봅니다.

 

지금까지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에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듯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른 아침 두꺼운 옷을 단단히 껴입고 집을 나서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을 피할 재간이 없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 거리만큼이나 국내 경기 역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고 지금은 힘들게 노를 젓더라도 언젠가 도착할 희망의 나라를 목표로 설계하는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을 맞아 외치는 다짐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올 한해도 '칭찬과 비판을 정확히 하는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하며 세상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울의 징검다리를 함께 건너는 동시대의 모든 독자에게 새해인사를 건넵니다.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본지가 생산한 뉴스-정보들은 네이버ㆍ다음ㆍ구글 등 주요 포털에 실시간 제공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애독자와 네티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아래는 위 신년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above New Year's address by Google Translate.】

 

【New Year's Message】For a better tomorrow than today

Hyun-Jong Kim Head of Jeonbuk Report

 

New Year 2021 (辛丑年) The new year has dawned.

 

From the beginning of the new year, the majority of the people would be wishing for a healthy and peaceful everyday life 365 days a year.

 

This year, I sincerely hope that there are no incidents or accidents that the people are surprised and struggled with.

 

And I hope that the desperate desire of ordinary people to regain the taste of flesh that had been lost due to the aftermath of the corona19 virus infection that has been circulating around the world since the beginning of last year comes true.

 

Most of all, it would be good if the salvation of the salary would be improved, and the sighs of the alley merchants would subside, and the young people with their shoulders slackened because they could not get a job would be able to walk confidently on the streets, and the wrinkled faces of the seniors who entered the Senior Citizens also blossomed in laughter. I hope it works.

 

I have a new wish on the new morning of the New Year, but there is no law that it will come true.

 

To make matters worse, even if that hope doesn't come true, isn't it that more than half of the wishes are filled with just dreaming?

 

Since human beings have been living with awareness, they have made a pledge and expressed their hopes as if praying at every turn of the year.

 

How could it be only individuals!

 

From the main office and other organizations to the nation at large, we have not neglected to design a single goal.

 

The plan for the day is set at dawn and the plan for the year is set up in the dynasty, which will be the same as in the East and West.

 

This year, the magazine'Jeonbuk Coverage Headquarters', which is in its 7th year, has been running tirelessly over the years, taking as an index to think and act together with readers, although their years are short.

 

In addition, I am proud to have expressed my enthusiasm to contain more beautiful and bright stories than dark news from society, crying out to clarify everything in good faith, honesty, and integrity.

 

In particular, not only communicating with the citizens of the city, but also gathering opinions from various age groups without missing one by one, but always looking back, there are many regrets.

 

While looking at the half-remaining water bottle, it is possible to express positive and negative contradictions even though it is the same issue, such as'half left' and'only half left'. "I did not pull the bow of criticism for criticism.

 

While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netizens and readers, while maintaining a strong belief that'I would rather choose a holiday to transcribe a press release' that pours out every day, we reaffirm our will to take a leap forward to fulfill our role as a true local media. see.

 

As you have not spared your love and encouragement to the "Break News Jeonbuk Coverage Headquarters", we ask for your continued support and support.

 

Early in the morning, wearing thick clothes tightly and leaving the house, the domestic game is not as easy as the winter streets frozen by a bitter cold so that there is no ingenuity to avoid the wind blowing through the collar. I just hope that the vows of shouting in the morning of the new year of designing for a country of hope that will arrive someday will never be in vain.

 

Our executives and employees pledge to become a'press of praise and criticism' this year, and send a New Year's greeting to all of our contemporaries who cross the stepping stone bridge of a stream named the world.

 

Please receive a lot of blessings.

 

The news-information produced by this magazine is provided in real time to major portals such as Naver, Daum, and Google, and is visiting not only Korean but also global readers and ne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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