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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북도당 유력 인사 영입 추진
조계철 전 전북도의원 입당 "지역발전 헌신" 의지 드러내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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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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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철(좌측) 전 전북도의원이 새누리당 전북도당에서 입당식을 갖고 김항술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새누리당 전북도당     © 한 식 기자


 

 

조계철 전북도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조 전 의원은 내 고장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정치권의 균형이 필요하다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전북도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그리고 100% 대한민국 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조 전 의원은 도내 정치적 균형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은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주의 폐해를 극복하고, 정치적 균형의 토대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도내 유력 인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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