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항술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취임
내년 총선 기필코 당선자 낸다!
한 식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5/07/16 [16:5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새누리당 전북도당 김항술 위원장이 취임사에서 '변화 섬김 희망'의 슬로건 아래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밑돌이 되어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원내 진입에 성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  새누리당 김항술 도당위원장(사진 우측 네번째)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이 꽃다발을 들고 축하하며 내년 선거에서 꼭 승리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  김항술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취임사에서 '전북정치는 도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해 낼 수 없다' 며 '내년선거에서 새누리당을 꼭 선택해 달라' 고 호소 하고 있다.  © 한 식 기자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지난 16일 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김항술 전북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당원 화합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김항술 전북도당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밑돌이 되어몸이 부서질 때까지 일해 언제나 열려 있고,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는 도당을 만들어 내년 총선에서는 기필코 원내 진입에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은 "전북정치는 도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해 낼 수 없다며 내년 선거에서 새누리당을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당원화합 전진대회와 함께 김항술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북 애향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노철래 국회의원과 정운천 前 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등 도내 기관 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