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전북현대 FC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송하진(가운데) 도지사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시축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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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북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개막전 앞서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 현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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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도지사와 황 현(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이광국(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현대 대표이사와 이남호(가운데) 전북대총장 및 김승수(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주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전북현대 선수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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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북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개막전에서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북이 2-1로 승리를 거머쥐어 전남과 '호남더비'에서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 행진을 기록했다.
이날 2017 전북현대 FC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도의회 황현 의장을 비롯 이광국 전북현대 대표이사와 이남호 전북대총장‧김승수 전주시장‧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현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축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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