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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연화라이온스 '후원 물품' 기탁
송민경 회장… 200만원 상당 삼계탕 300인분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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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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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익산 연화라이온스클럽 송민경 회장 등이 지난 8일 전북서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최정길 지청장에게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 300인분을 후원 물품으로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관내 6개 시군 저소득 및 취약 보훈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익산 연화라이온스클럽은 2018년 익산 옥야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창립했다. / 사진제공 = 전북 서부보훈지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ksan Yeonhwa Lions donated 'Sponsored Goods'

Chairman Song Min-kyungSamgyetang worth 2 million won for 300 servings

 

Iksan Yeonhwa Lions Club, District 356-C, Iksan Yeonhwa Lions Club Chairman Song Min-kyung and others visited Jeonbuk Western Veterans Affairs Office on the 8th and donated 2 million won worth of samgyetang to 300 servings of samgyetang.

 

The samgyetang deliver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sequentially to low-income and vulnerable veterans' families in six cities and counties within the jurisdiction.

 

Meanwhile, Iksan Yeonhwa Lions Club was founded in 2018 with the sponsorship of Iksan Okya Club. / Photo provided = Jeonbuk Western Veterans Affair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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