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영상
박준배 김제시장… 침수피해 현장점검
김가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1/08/24 [11:4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 김제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박준배(가운데) 시장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찾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3일부터 2410시 현재까지 평균 129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지자 죽산면 죽산콩영농조합 및 신풍동봉남면 등을 차례로 이동해 저지대 농경지제방하천 등을 살펴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로 배수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장마가 그치고 나면 추가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방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광역방제기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ark Jun-bae, Mayor of GimjeFlood damage site inspection

 

As of 10 am on the 24th, a heavy rain warning was issued throughout Gimje-si, Jeollabuk-do, and Mayor Park Jun-bae (center) is instructing the mayor to visit areas with habitual flood damage and to prepare thoroughly to prevent damage. / Photo provided = Gimje City Hall

 

On this day, the site visit was conducted from the 23rd to the 24th, when it rained so much that it recorded an average of 129mm of accumulated precipitation until 10 o'clock. done in the form.

 

Mayor Park said at this meeting, "After the rainy season, such as checking whether road drainage facilities are operating normally, prompt control of pests and disease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to prevent further damage. We will prepare so that the control can be carried out in the area."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용담호' 붕어잡이 어부와 아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