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제시는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ㆍ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총 360만원)를 지원하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가영 기자 |
|
전북 김제시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ㆍ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총 36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지급받은 수당으로 건강관리ㆍ자기개발ㆍ문화레저ㆍ일반소비ㆍ생활소비 등의 분야 내 사용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지난해 50명에서 35명이 증가한 총 85명으로 청년연령 기간에 주민등록상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지역 주력산업 6개 분야(농업ㆍ임업ㆍ어업ㆍ중소기업ㆍ문화예술ㆍ연구소 기업)에서 1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또,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18~39세(1982~2003년생)이하 지역에 주소지를 둔 청년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에 접속 후 주소지 시ㆍ군을 선택해 관련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김제청년공간 이다 홈페이지 및 경제진흥과 청년창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해는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의 경우 제조업ㆍ정보통신업(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고용한 중소기업)으로 제한했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ㆍ고용인원 5인 이상 제한 해제와 지역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까지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북형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며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imje-si 'Jeonbuk Youth Local Settlement Project' Participants Recruitment
Accepted by the 21st… 85 people, up to 300,000 won per month for 1 year
Reporter Kim Ga-young
Gimje-si, Jeollabuk-do, is recruiting participants for the economic independence and stable settlement support project for young people by the 21st.
'Jeonbuk Youth Regional Settlement Support' is a project to promote economic independence and local settlement of young people by preserving the low wages of low-income youth in the early stages of employment. ) can be supported.
Young people selected for support can freely use the allowances they receive at workplaces that fall under the applicable industries in the fields of health care, self-development, cultural and leisure, general consumption, and daily consumption.
The number of recruits this year is 85, an increase of 35 from 50 last year, living in the province for at least one year as a resident registration during the youth age, and 1 Must be employed for more than a year
In addition, it is limited to young people who live in an area under the age of 18 to 39 (born between 1982 and 2003) whose household income is less than 150% of the median income.
The application can only be submitted online, and after connecting to the Jeonbuk-type Youth Allowance site, select the city/gun of your address and attach the relevant documents.
For other details, please contact the announcement on the Gimje City website or the Gimje Youth Space website or the Youth Entrepreneurship Team of the Economic Promotion Division for guidance.
Park Jun-bae, Mayor of Gimje, said, "Last year, the number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SMEs) workers and youth was limited to the manufacturing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ies(SMEs employing 5 or more full-time workers). It has greatly expanded to include young people working i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SMEs) in the province."
He added, "As the Jeonbuk-type Youth Allowance is a project that serves as a stepping stone for young people to settle in the region, I hope that they will benefit from their participation." he a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