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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청년 '이재명 지지' 선언
이재명 후보만이 전북발전 이끌 최적의 후보!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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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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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ㆍ익산ㆍ군산지역 청년들이 11일 익산 솜리문화회관에서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전주시 갑 = 앞줄 오른쪽)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장 김윤덕(전주시 갑) 국회의원실 공보팀장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익산군산지역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다.

 

11일 익산 솜리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지지 선포식은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전주시 갑) 국회의원 및 2030 전북청년유세단 송효영 단장과 김세혁 부단장 등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할까말까송 댄스선언문 낭독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재명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유년기를 혹독하게 보낸 평범한 청년으로 우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전북 청년은 우리의 아픔을 가장 잘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윤덕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2030 젊은 세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문을 연 뒤 "전북 청년의 지지야 말로 대선에서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지역 청년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북 청년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0 세대의 목소리를 누가 잘 반영하고, 젊은 세대의 마음을 얻는가가 매우 중요한 이번 선거에서 비대면 활동을 통한 SNS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한다"요청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eclaration of support for Jae-myung Lee, a youth in Jeollabuk-do

Only candidate Lee Jae-myung is the best candidate to lead Jeonbuk Power!

 

Reporter Kim Hyun-jong

 

Young people from Jeonju, Iksan, and Gunsan regions in North Jeolla Province declared their support for Lee Jae-myung, the Democratic Party’s presidential candidate.

 

The proclamation ceremony for Lee Jae-myung's support was held at Somri Cultural Center in Iksan on the 11th and was attended by young people including Kim Yun-deok (Gap, Jeonju),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Kim Yun-deok, who is in charge of the organizational innovation group of the previous generation, Song Hyo-young, director of the 2030 Jeonbuk Youth Campaign, and Kim Se-hyeok, and Kim Se-hyeok. The declaration was read and a commemorative photo was taken in that order.

 

In particular, through a declaration of support for Lee Jae-myung, he said, "Candidate Jae-myung Lee is an ordinary young man who had a harsh childhood, and he knows our hearts better than anyone. said.

 

Rep. Kim Yun-deok said, "The role of the young generation in their 20s and 30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in this election." After opening his speech, "The support of the youth in Jeonbuk will be the biggest force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We know better, and we will work with the youth of Jeollabuk-do through customized policies."

 

In this election, where it is very important who reflects the voices of the 2030 generation and wins the hearts of the younger generation, I ask that you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President Lee Jae-myung through SNS through non-face-to-face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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