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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청년기본법 39세 확대' 건의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 참석… 농촌지원 확대 필요 등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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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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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가 14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개최한 '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최근 뉴프런티어(New Frontier)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 농업이 일자리주거복지 등 다양한 청년문제 해결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조례상 청년 기준을 39세까지로 정의하고 있다""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상 34세로 된 기준을 39세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형 청년수당대학생 직무인턴 등 전북의 주요 청년정책"을 자세힌 소개한 뒤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 청년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음새 없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의는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76개 과제가 수립된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안건 토의 및 의결 등의 절차로 열렸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Governor Song Ha-jin's 'Expansion of the Youth Basic Act to 39 years of age'

Attend the 6th Youth Policy Coordination CommitteeNeed to expand rural support, etc.

 

Reporter Kim Ga-young

 

Jeonbuk Governor Song Ha-jin attended the 6th Youth Policy Coordination Committee held at the government complex in Seoul on the 14th, presided over by Prime Minister Kim Bu-gyeom, and said, "Smart agriculture, which has recently been highlighted as a new frontier business," This will become a new blue ocean for solving various youth problems such as jobs, housing, and welfare.

 

“Many local governments across the country define the youth standard as up to age 39 in their ordinances," he said.

 

After introducing in detail "Jeonbuk-type youth allowance and job internship for university students," he said, "We plan to continue to discover policies that respond to social changes and promote seamless policies so that young people in the province can receive continuous benefits." he added.

 

Meanwhile, the meeting held discussions and resolutions on the '2022 Youth Policy Implementation Plan (draft)', in which 376 tasks were established in five areas including jobs, housing, education, welfare, culture, participation, and rights. / photo provided = Jeonbuk Provincia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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