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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제10호 사랑의 집' 완공
송하진 전북지사… 입주식 참석해 봉사자 격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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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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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23일 진안군 동향면 계향로에서 열린 '10호 진안군 동향면 사랑의 집' 입주식에 앞서 전춘성(오른쪽에서 네 번째) 군수와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재동 이사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10호 사랑의 집'은 지난 2019년 화재로 전소돼 보금자리를 잃은 A씨가 화장실과 난방시설조차 갖춰져 있지 않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한 진안군자원봉사센터가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건축에 따른 자재구입비 후원금 모금 및 각 공정마다 100% 재능을 기부한 봉사자들이 약 40일 동안 힘을 합쳐 완공돼 각별한 의미가 담겼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mpletion of 'No. 10 House of Love' through talent donation

Ha-jin Song, Jeonbuk BranchEncourage volunteers by participating in the move-in ceremony

 

Reporter Kim Hyun-jong

 

Song Ha-jin(center), Jeonbuk Governor, and Jeon Chun-seong (fourth from the right) and Lee Jae-dong, chairman of Jinan-gun Volunteer Center(photo), and other key figures prior to the move-in ceremony for the 'No. A commemorative photo is taken before the tape cutting with the attendees. / photo provided = Jeonbuk Provincial Government

 

Jinan-gun Volunteer Center, which received a sad story that Mr. A, who lost his home after being burned down in a fire in 2019, is living in a container that does not even have toilets and heating facilities, went through deliberation procedures for the 'No. was selected

 

In particular, the construction was completed by volunteers who contributed 100% of their talents to each process, including raising money for material purchase costs for the construction, and working together for about 4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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