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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죽산면 주택 화재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 경찰 '화인' 조사 중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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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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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1215분께 전북 김제시 죽산면 죽산리 한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로 불길이 창고로 옮겨 붙으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use fire in Juksan-myeon, Gimje

Presumably due to negligence in incineration of garbagePolice investigating 'Hwain'

 

Reporter Kim Hyun-jong

 

At 12:15 PM on the 5th, a fire presumably caused by negligence in incineration of garbage in a house in Juksan-ri, Juksan-myeon, Gimje-si, Jeollabuk-do, ignited a fire and moved black smoke to the warehouse. / Photo = Reporter Kim Hyeon-jong

 

Fortunately, the fire brigade that responded to the report and dispatched the fire extinguished the fire within 5 minutes, and fortunately there were no casualties.

 

Police and fire departments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fire from eye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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