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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당선인 "농생명 산업 청사진" 주문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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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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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인수위 농생명지원단 TF팀을 통해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사고로 기존의 사업에 대해서는 잘 진단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미래 농식품산업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전북 주도로 육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줄"을 주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이날 김 당선인은 "전라북도에 구축된 농진청국가식품클러스터종자산업클러스터 등을 잘 연계해 '그린바이오 허브'를 중심으로 '첨단농업-식품-미생물-종자-ICT농기계' 5대 농생명 클러스터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책 고도화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rdered "K-Agricultural Life Industry Blueprint", President-elect Kim Kwan-young

 

Jeonbuk Provincial Governor-elect Kim Kwan-young received a report from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through the Agricultural Life Support Team TF team of the Transition Committee on the 17th. We will seek ways to nurture and develop the Saemangeum agricultural and life site, led by Jeonbuk." / photo provided = Jeonbuk Provincial Government

 

On this day, President-elect Kim said, "The five agricultural life clusters including 'Advanced Agriculture-Food-Microorganism-Seed-ICT Agricultural Machinery', centering on the 'Green Bio Hub', are created by linking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National Food Cluster, and the Seed Industry Cluster established in Jeollabuk-do. “I ask that you lay a solid foundation for policy advancement by carrying out substantial projects without any setbacks so that it can leap beyond Korea to become a key base of Asia’s representative agricultural life industry,"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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