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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30일 '이임식' 개최
민선 7기 4년 임기 마무리…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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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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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민선 7기' 시정을 이끈 박준배 시장이 오는 30일 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는 것으로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민선 7'시정을 이끈 박준배 시장이 오는 30일 청사 지하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840분 군경묘지 및 충혼탑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 동영상 시청 기념패(김제시 공무원노조) 증정 이임사 등의 순으로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이 어려운 경제여건과 시정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시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뜻에 따라, 당초 24일에서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이임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시정 총수로 민선 7기를 이끈 지난 4년은 가장 큰 기쁨이자 영광의 시간이였다""지역 발전을 위해 고뇌하고 땀 흘리며 수많은 업무를 함께 해준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모토로 '정의롭게한결같이시민곁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른 곳에 눈 돌리지 않고 오로지 김제 발전만을 생각하며 김제를 위하는 마음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기에 후회나 미련은 없다""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시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며 김제시 발전을 위한 일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정성주 시장 취임식은 오는 71일 청사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k Jun-bae, Mayor of Gimje, held 'Im-Sik Lee' on the 30th

The 4 year term of the 7th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is overThanks to all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Reporter Kim Hyun-jong

 

Mayor Park Jun-bae, who led the administration of the '7th popular election' in Gimje-si, Jeollabuk-do, will have a transfer ceremony on the 30th at the basement auditorium of the government building.

 

Mayor Park paid a visit to the military and police cemetery and the Chunghon Tower at 8:40 am on the same day, and then moved to the city hall watching a commemorative video presentation of a commemorative plaque (Gimje City Civil Service Union) Imsa Lee, etc.

 

In particular, it was finally confirmed to hold a transfer ceremony on the 30th, the last day of his term, from the 24th,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mayor-elect Seong-ju Seong-joo of Gimje, who decided not to proceed with the remodeling of the mayor's office in order not to proceed with the remodeling of the mayor's office in order to minimize the vacancy in the difficult economic conditions and administration.

 

Park Jun-bae, Mayor of Gimje, said, "After finishing 30 years of public service, I returned to my hometown and led the 7th popular election as the municipal governor, the last four years were the greatest joy and glory.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all the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who have done so, and I wish you health and happiness."

 

He continued, "With the motto of 'Economic leap forward, just Gimje', under the slogan of 'justly, consistently, by the side of the citizens', I did not look to other places and only thought about the development of Gimje and ran with a heart for Gimje, no regrets or regrets. He said, "After the four-year term, I will return to being a natural person, work harder and work harder as a citizen, and serve for the development of Gimj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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