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을지연습' 둘째 날인 23일 전북 군산항 5부두에서 적 특작부대의 드론을 이용한 침투를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테러 진압 및 화재진압 훈련 등 중요 국가시설물 파괴에 대비하는 민ㆍ관ㆍ군ㆍ경 통합 긴급 복구 절차 실제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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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및 각종 테러를 대비하는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적 사태수습 능력 배양을 위해 정부연습인 '을지연습'과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가 합쳐진 UFS(을지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23일 군산항 5부두에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 분야별 세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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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 군사경찰대 특수임무대와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ㆍ군산경찰서 작전타격대가 드론 테러를 자행한 적 특작부대에 대한 합동수색 및 격별작전을 펼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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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강평을 통해 "전ㆍ평시 발생 가능한 모든 위기상황에 충분한 훈련을 통해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모든 기관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각종 계획 점검 및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해 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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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오른쪽) 전북지사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 분야별 세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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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을지연습' 둘째 날인 23일 전북 군산항 5부두에서 적 특작부대의 드론을 이용한 침투를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테러 진압 및 화재진압 훈련 등 중요 국가시설물 파괴에 대비하는 민ㆍ관ㆍ군ㆍ경 통합 긴급 복구 절차 실제 훈련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및 각종 테러를 대비하는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적 사태수습 능력 배양을 위해 정부연습인 '을지연습'과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가 합쳐진 UFS(을지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육군 35사단ㆍ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ㆍ군산경찰서ㆍ군산해양경찰서ㆍ군산소방서ㆍ익산 119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ㆍ해양환경공단ㆍ군산지방해양수산청ㆍ군산시 등 11개 기관,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헬기ㆍ해경 경비함정ㆍ소방차ㆍ제독차량 등 40대의 각종 장비가 동원됐다,
특히 훈련 참가자들은 ▲ 미상드론 식별 및 상황보고 ▲ 드론 공격에 의한 피해 발생 ▲ 유관기관 전파 ▲ 초동 조치부대 소집 ▲ 인명구조 ▲ 화재진압 ▲ 해상 방제활동 ▲ 화생방 정찰 및 제독 ▲ 폭발물 제거 ▲ 적 특수부대원 섬멸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 분야별 세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강평을 통해 "전ㆍ평시 발생 가능한 모든 위기상황에 충분한 훈련을 통해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문을 연 뒤 "모든 기관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각종 계획 점검 및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에 참가한 모든 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드론 테러의 위험성이 날로 커져가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민ㆍ관ㆍ군ㆍ경간 협조체계를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고 긴밀한 협조와 적극 참여로 성공적인 실제훈련이 됐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llabuk-do conducts '2022 Eulji Practice Practical Training'
About 250 people from 11 institutions at Pier 5 of Gunsan Port… Drone attack response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23rd, the second day of the '2022 Eulji Exercise', the private, public, military, and police integration emergency to prepare for the destruction of important national facilities such as terrorism suppression and fire suppression training by setting the infiltration using drones of the enemy special operations forces at Pier 5 of Gunsan Port, Jeollabuk-do, as a virtual scenario Recovery procedure Practical training was conducted.
This day's exercise was held in Eulji(UFS), a combination of the government exercise 'Eulji Exercise' and the ROK-U. as part of the Shield of Freedom).
Army 35th Division, Jeonbuk National Police Agency Police Special Forces, Gunsan Police Station,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Gunsan Fire Station, Iksan 119 Chemical Disaster Prevention Center, Ocean Environment Corporation, Gunsan Regional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Agency, Gunsan City, etc. 40 various types of equipment, including security ships, fire engines, and admiral vehicles, were mobilized.
In particular, the participants in the training were: ▲ Identification of unknown drones and status report ▲ Damage caused by drone attacks ▲ Propagation of related organizations ▲ Convocation of first-aid units ▲ Lifesaving ▲ Fire suppression ▲ Maritime control activities ▲ CBC reconnaissance and admiral ▲ Explosive removal ▲ Extermination of enemy special forces members The detailed missions in each field were perfectly performed, reminiscent of a real situation.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said in a critical comment, “We must prepare a perfect response posture through sufficient training in all possible crises during wartime and peacetime. And I hope that the cooperation system will be firmly maintain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all the institutions and officials who participated in this training," he said, encouraging hard work.
Kang Im-joon, Mayor of Gunsan, said, "It was meaningful in that it was an opportunity to reorganize the public-private-government-military-span cooperation system to quickly respond to the ever-increasing risk of drone terrorism. “It was a training session,"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