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가운데) 전북지사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호남권 최초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전주 대자인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체계와 관련 음압병실 등 방역 현장을 살펴보며 애로사항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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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사가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뒤로하고 의료인의 자부심으로 감염병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의료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응원한 뒤 배석한 강영석(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이병관(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주 대자인병원장 등 의료진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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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오른쪽) 전북지사가 35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동암재활원으로 자리를 옮겨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며 두 손을 맞잡고 일일이 덕담을 건네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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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시설이 설치된 사회복지법인 동암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 및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전북장애인작업보호작업장은 쓰레기 종량제 및 행정봉투 생산 및 일반인쇄ㆍ임가공 등을 주 업무로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립기반 도모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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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장애인 거주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이날 김 지사는 호남권 최초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전주 대자인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체계와 관련 음압병실 등 방역 현장을 살펴보며 애로사항을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수년째 코로나19 전염병의 진단과 치료에 열정을 쏟아내는 등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뒤로하고 의료인의 자부심으로 감염병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의료진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동암재활원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35명의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한 뒤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집과 가족이 되어 주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가 매우 커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찾아왔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 등으로 도민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지만, 전북도정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는 덕담을 건넸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 군(軍) 장병들 소방관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전주 모래내시장과 한가위 장터를 찾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내고장 농특산물과 우수제품 애용 캠페인을 펼치는 등 민생을 살피는 발품을 팔았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청사 4층 회의실에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도청 종합상황실 및 상황반 운영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ㆍ국 업무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실ㆍ국장으로부터 ▲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 지역주도형 환경보건계획 수립 ▲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공모 등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공무원 직접 연구·기획으로 예산 절감 및 성과 창출시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llabuk-do Governor Kim Kwan-young visits 'Hangawi, livelihood scene'
Find hospitals and facilities dedicated to COVID-19 to encourage hard work and share warmth
Reporter Park Dong-il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shared his warmth by visiting a hospital dedicated to COVID-19 and a residential facility for the disabled sequentially on the 8th, one day before the Chuseok holiday, to encourage the hard work of officials and workers.
On this day, Governor Kim visited 'Jeonju Daejain Hospital', which was designated as the first hospital dedicated to COVID-19 in the Honam region, and took time to listen to the voices of the field without filtration, such as examining the COVID-19 response system and related quarantine sites such as negative pressure rooms, and asking about difficulties. had
Governor Kim said at this meeting, "In order to protect the lives of local residents and returning guests despite the Chuseok holidays, such as pouring out enthusiasm for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Corona 19 epidemic for several years,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with the pride of medical personnel leaving behind happy holidays with their families We will not forget the hard work of the medical staff who will do their best to prevent it."
Then, after visiting the Dongam Rehabilitation Center and the Workshop for the Disabled to encourage 35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facility workers one by one, he said, "The hard work of the facility officials who have been a warm home and family for the disabled is very great, but I came here to share a small but warm heart. "He delivered consolation items.
In particular, he said, "Even though all residents are having a hard time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epidemic, Jeonbuk Province will do its best to spread a culture of sharing so that neighbors in need are not left behind." I wish you a happy holiday."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visited Jeonju Sand Nae Market and Hangawi Market to visit Jeonju Sand Nae Market and Hangawi Market, such as delivering condolences to the firefighters who went on emergency duty to protect the lives and property of residents and returning guests ahead of Chuseok, the national holiday. They sold products that looked after people's livelihood, such as revitalization and campaigns for local agricultural specialties and excellent products.
On the other hand, Governor Kim said at the executive meeting presided over in the conference room on the 4th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on the same day, "During the Chuseok holiday period, the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will thoroughly operate the general situation room and situation team, and at the same time, establish an emergency contact system for each office and office work to prepare for any contingency. to keep".
In addition, after receiving a report on the progress of major tasks such as ▲ active implementation of local finance in the second half of 2022 ▲ establishment of regional-led environmental health plan ▲ open call for support for youth start-up smart farm package, etc. We will provide drastic incentives for budget reduction and performance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