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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청년농과 간담회'
스마트팜 농업발전 방안 및 현안 의견수렴 등 소통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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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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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주(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농업발전 방안 및 현안 의견을 여과없이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6일 스마트팜 혁신 밸리 지원센터를 찾아 입주 청년농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농업발전 방안 및 현안 의견을 여과없이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6일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과 간담회를 가졌다.

 

스마트팜 혁신 밸리 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김제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농공동체 김기현 대표를 비롯 청년농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평소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유지하기 위한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영농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김제시와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이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공동체 김기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해 재배 경험과 경영노하우를 쌓고 수익창출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활발한 소통의 기회가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청년농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지속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과의 파트너쉽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창업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ng-ju Jeong, Mayor of Gimje, 'Meeting with Young Farmers'

Communication such as collecting opinions on smart farm agricultural development plans and pending issues

 

Reporter Kim Ga-young

 

Seong-ju Seong-ju, Mayor of Gimje, Jeollabuk-do, held a meeting with young farmers living in Smart Farm on the 16th to listen to agricultural development plans and opinions on current issues without filtration and reflect them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The meeting, held on the second floor of the Smart Farm Innovation Valley Support Center, was held in the presence of 12 young farmers, including Kim Ki-hyeon, CEO of the Gimje Smart Farm Innovation Valley Youth Farming Community.

 

In particular, the city of Gimje, which provides farming start-up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and youth farmers living in rental smart farms were prepared to find ways to develop agriculture in order to nurture agricultural manpower to maintain a sustainable agricultural village in the future.

 

Ki-hyun Kim, CEO of the Youth Farming Community, suggested "a lot of interest and support so that prospective young farmers can rent a smart farm for 3 years without the burden of initial investment, build up cultivation experience and management know-how, and settle in the region through profit creation, etc." did.

 

Seong-ju Seong-ju, Mayor of Gimje, said, "It was a very meaningful time because there was an opportunity for active communication, and I sincerely thank all the young farmers. I will,"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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