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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수험생' 격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ㆍ긴장하면 실수한다 '응원'
이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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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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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17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전주-무주지구 제23시험장인 무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입실이 완료되는 오전 840분까지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황 군수는 이날 "긴장하면 실수한다. 차분하게 시험을 치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수험생 여러분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힘내시고 시험을 마칠 때까지 응원하겠다"며 수험생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면서 격려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무주지역은 이번 수능에 169명이 응시 원서를 접수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uju County Mayor Hwang In-hong encourages students to take the exam

You've had a lot of trouble during that time. If you're nervous, you make mistakes.

 

Reporter Junhwan Lee

 

On the 17th, Mayor Hwang In-hong of Muju-gun, Jeollabuk-do, visited Muju High School, the 23rd test site in the Jeonju-Muju District, which is the site for the 2023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and encourages test takers until 8:40 a.m. when entrance is complete. / Photo courtesy = Muju-gun Office

 

On this day, Governor Hwang asked, "If you're nervous, you make mistakes. Take the test calmly and show off your skills that you've cultivated over the years without regret." I will cheer you on until the end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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