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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씨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고향은 마음속 안식처… 전북재향군인회 제6대 여성회장 역임
이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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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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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재향군인회 제6대 여성회장을 역임한 박찬숙씨(왼쪽)25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황인홍(오른쪽) 군수에게 "고향인 안성면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에 영원한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돕고 무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가 무주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자연특별시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 살기 좋은 인프라를 갖춰 '언제나 찾고 싶은 고향무주 만들기'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k Chan-sook's 'hometown love donation of 3 million won'

Home is a haven in the heartServed as the 6th female president of the Jeonbuk Veterans Association

 

Reporter Lee Jun-hwan

 

Park Chan-sook (left), who served as the 6th female president of the Jeollabuk-do Veterans Association, visited the Muju-gun office on the 25th and told the county governor Hwang In-hong (right), "My hometown, Anseong-myeon, has always been a place of eternal rest in my heart." With a heart to help and support Muju, we are donating 3 million won for the 'Hometown Love Donation'.

 

County Governor Hwang In-hong said, "Continuous interest and donations from local residents will be a great driving force for the development of Muju." After responding, he invited me to take a commemorative photo. / Photo courtesy = Muju-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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