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가운데) 전북지사가 21일 김제 청년공간 E:DA(이다 = Experience, Dream, Act)에서 진행한 두 번째 '정책소풍(Saw-風)'에서 정성주 김제시장ㆍ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과 함께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생생한 정책제안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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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전북에서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청년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김제시가 힘을 모아 적극 지원ㆍ협력하겠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 도전해 주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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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지사가 김제 청년공간 E:DA(이다 = Experience, Dream, Act) 야외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청년기업의 대표 상품의 다양한 아이템과 경쟁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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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앞줄 가운데) 전북지사가 두 번째 '정책소풍(Saw-風)'을 마친 뒤 정성주(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제시장과 김영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김제시의회 의장 및 지역 청년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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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가 김제시로 떠난 두 번째 '정책소풍(Saw-風)'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생생한 정책제안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21일 김제 청년공간 E:DA(이다 = Experience, Dream, Act)에서 열린 정책소풍은 김관영 도지사ㆍ정성주 김제시장ㆍ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을 비롯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청년과 함께 정책 톡톡(Talk-Tok)! Top of korea'를 주제로 청년의 고민과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들은 ▲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복합 공간 조성 ▲ 소규모 제조공장 부지 임대 지원 ▲ 청년 자산형성 지원책 ▲ 청년 기본소득 ▲ 주거지원 등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생생한 의견을 제안하며 도지사와 정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공감과 소통의 시간 이후 다양한 아이템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청년기업의 대표상품을 홍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김 지사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건의 내용에 공감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전북에서 꿈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김제시가 힘을 모아 적극 지원ㆍ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저마다의 재능과 사업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 도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격차ㆍ기회 불평등과 같은 사회 구조를 공정으로 바꿔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道)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정책소풍(Saw-風)'은 지난 9월 '팀별 벤치마킹 우수 아이디어'에서 최종 선정된 것으로 김관영 지사가 도내 시ㆍ군 현장을 찾아가 직접 보고(Saw)ㆍ 도민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즐겁게(so fun)ㆍ새 변화의 바람(風)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가 담겼다.
민선 8기 정책 보물찾기 프로젝트 '정책소풍(Saw-風)'은 지난달 21일 장수군 와룡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첫 출발을 알렸다.
전북도는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ㆍ관리하고 도지사와 도민 간 소통채널로 개최해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s 'Second Policy Outing(Saw-wind)'
Listening to the vivid policy proposals of young people in Gimje
Reporter Park Dong-il
At the second 'Policy Picnic (Saw-wind),' where Jeonbuk Governor Kim Gwan-young left for Gimje-si, he listened to the voices of youths who are practically struggling with policy proposals.
On the 21st, the policy picnic held at Gimje Youth Space E:DA (Ida = Experience, Dream, Act) was attended by 20 local young people, including Governor Kim Kwan-young, Gimje Mayor Jeong Seong-ju, and Kim Je City Council Chairman Kim Young-ja. (Talk-Tok)! Under the theme of 'Top of Korea', it was prepared to listen to the concerns of young people and what policies are needed.
On this day, the young people proposed ▲ creation of high-quality youth jobs ▲ creation of complex spaces necessary for young entrepreneurs ▲ support for leasing of small-scale manufacturing factories ▲ youth asset formation support measures ▲ youth basic income ▲ housing support, etc. I had time to communicate with the provincial governor about policies.
In addition, after the time of empathy and communication, there was time to promote various items and representative products of local youth companies with competitiveness and share information. We had an in-depth conversation about it.
Governor Kim said at this meeting, "We are working hard so that young people, who are the hope of our society, can fulfill their dreams and challenges in Jeonbuk." We will support and cooperate.”
At the same time, he said, "Young people inspire energy with their own talents and businesses, making them look forward to tomorrow in Jeonbuk."
Gimje Mayor Jeong Seong-ju asked for full support and interest from the provincial level so that the social structure such as regional disparity and inequality of opportunity can be changed to fairness so that young people, our future, can run toward their dreams and hopes.
Meanwhile, the 'Policy Outing (Saw-wind)' was finally selected in the 'Benchmarking Outstanding Ideas by Team' last September, and Governor Kim Gwan-young visited the city and county sites in the province to report (Saw) and discover policy ideas together with the residents. (so fun) ㆍThe meaning of bringing about the wind of change is included.
On the 21st of last month, the 8th public election policy treasure hunt project 'Policy Picnic(Saw-wind)' announced its first start at Waryong Natural Recreation Forest Healing Forest in Jangsu-gun.
Jeonbuk-do plans to support and manage the ideas proposed at the site so that they can be materialized, and hold them as a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the governor and residents to reflect them in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