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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2023년 새해 첫날 참배
전주 군경묘지 찾아 '새로운 전북을 향한 도정' 의지 다져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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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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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가 22023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로운 전북을 향한 도정에 임하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Kwan-young, Jeonbuk GovernorNew Year's Day in 2023

Visiting the Jeonju Military Police Cemetery, strengthening the will to 'a journey toward a new Jeonbuk'

 

Reporter Park Dong-il

 

Kim Gwan-young, governor of Jeonbuk, visited the military and police cemetery in Jeonju with key officials to celebrate the 2023 New Year, lay flowers and burn incense to commemorate the noble spirits of the spirits, strengthening their determination to embark on a journey toward a new Jeonbuk. / Photo courtesy = Jeonbuk Provincial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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