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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 '2023 신년하례회' 개최
화합과 소통ㆍ힘찬 출발과 대도약 다짐!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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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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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지사가 13일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3 전북여성 신년하례회'에서 전북도의회 국주영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전주병 = 왼쪽에서 두 번째) 국회의원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신년하례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박동일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올해는 새로운 전북을 향해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해로 여성이 성별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능력을 인정받도록 여성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에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여성이 일할 곳을 늘리고 더 현실적이고 촘촘한 성 평등 정책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 박동일 기자

 

▲  김관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지사가 '2023 전북여성 신년하례회'에 참석자들과 '손가락 하트'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동일 기자



 

 

 

 

전북도 출연기관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13일 오후 센터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3 전북여성 신년하례회'를 갖고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했다.

 

'상생의 시대, 여성이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신년 하례회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전주병) 국회의원 및 유관기관장여성단체장각계각층의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축하공연국민의례신년사축사하례떡 커팅덕담 및 건배 제의단체사진 촬영소통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김관영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전북을 향해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해로 여성이 성별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능력을 인정받도록 여성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에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여성이 일할 곳을 늘리고 더 현실적이고 촘촘한 성 평등 정책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특별자치도 설치에 내실을 더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같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 여성계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전정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은 "함께 혁신함께 성공새로운 전북을 위해 여성계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뒤 "성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women's '2023 New Year's celebration' held

Reconciliation, communication, strong start and great leap forward!

 

Reporter Park Dong-il

 

The Jeonbuk Women's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 sponsored organization of Jeonbuk Province, held the '2023 Jeonbuk Women's New Year's Celebration' in the auditorium on the second floor of the center annex on the afternoon of the 13th, promising a strong start and a great leap forward for women in Jeonbuk.

 

About 200 leaders from all walks of life attended the New Year's Celebration, which was held under the slogan of "Women are the power of coexistence," Governor Kim Kwan-young, Jeonbuk Provincial Council Chairman Kook Ju-yeong, Democratic Party member Kim Seong-ju (Jeon Joo-byung), and heads of related organizations, women's groups, and all walks of life. .

 

In particular, in the order of congratulatory performances, national rites, New Year's speeches, congratulatory speeches, harye rice cake cutting, blessings and toasts, group photo shoots, communication and networking, etc. lost.

 

In his New Year's address, Governor Kim Kwan-young said, "This year is the year we start in earnest toward a new Jeonbuk. We actively support women's rights and interests and gender equality so that women can go beyond gender and be recognized for their abilities as a human being. “We will increase the number of people and prepare a more realistic and detailed gender equality policy system.”

 

At the same time, he requested, "In the new year, the local women's community will come together to add substance to the establishment of the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successfully host large-scale events such as the Asia-Pacific Masters and the World Scout Jamboree."

 

Jeon Jeong-hee, director of the Jeonbuk Women’s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promised, "We will actively work together with women to innovate together, succeed together, and create a new Jeonbuk."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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