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전주ㆍ익산ㆍ완주 등 도내 중부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박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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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ㆍ익산ㆍ완주 등 도내 중부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6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오후 10시 기준, 시간당 초미세먼지(PM2.5)의 평균 농도가 75μg/m3로 관측돼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6일 오전 9시 현재 평균 71μg/m3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ㆍ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 때문에 대기에 축적돼 발령됐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발령 시각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예보 등급(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가운데 3단계인 '나쁨(51∼100㎍/㎥)' 단계에 해당하는 만큼,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한편,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공기 중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지속할 경우 발령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buk 'central region' ultrafine dust advisory issued
As of 9 am, 71 μg/m3 maintained… Atmospheric congestion and airflow convergence
Reporter Park Dong-il
Ultrafine dust advisories have been issued in the central region of the province, including Jeonju, Iksan, and Wanju in Jeonbuk, requiring special attention to health care.
On the 6th, the Jeonbuk-do Health and Environment Research Institute said, "As of 10:00 pm on the 5th,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ultrafine dust(PM2.5) per hour was observed to be 75μg/m3, and a warning was issued. is being maintained," he said.
Accordingly, citizens, the elderly, and children with respiratory or cardiovascular diseases should refrain from going out as much as possible, and healthy adults should also reduce outdoor activities.
This ultrafine dust advisory was issued because fine dust generated in Korea accumulated in the atmosphere due to atmospheric congestion and airflow convergence.
The ultrafine dust(PM2.5) advisory falls under the third level of 'bad (51∼100㎍/㎥)' among the ultrafine dust concentration forecast levels (good - normal - bad - very bad) at the time of issuance. , must wear a mask or goggles.
On the other hand, an ultrafine dust advisory is issued when the concentration in the air lasts over 65㎛/㎥ over a 24-hour moving average or over 120㎍ per hour for two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