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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친절교육' 실시
임직원… 마음 상처 치유 시간 마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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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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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예수병원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본관 4층 예배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의식 함양 및 감정 노동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서섹스 웨이(success way) 신지훈 대표 원장을 강사로 초빙 '2023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홍보실 박광진

 

신 원장은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분석해 민원에 대한 응대법과 감정 컨트롤을 주제로 힐링 방법을 소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sus Hospital 'Kindness Education'

executivesProvide time to heal heart wounds

 

Reporter Kim Hyun-jong

 

Jeonju Jesuit Hospital in Jeonbuk, Jeonju, Jeollabuk-do, had Shin Ji-hoon, CEO of Sussex Way, as a lecturer for three days from the 21st in the worship room on the 4th floor of the main building to cultivate a sense of kindness for employees and to effectively respond to emotional labor. We are conducting the '2023 Kindness Education' by invitation. / Photo courtesy = Park Kwang-jin, Public Relations Office, Jesus Hospital

 

Director Shin analyzed cases that may occur in hospitals and introduced healing methods with the theme of responding to civil complaints and controlling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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