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지사가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공감도정'을 주제로 도내 14개 시ㆍ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전라북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를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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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왼쪽) 전북지사가 7일 도정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더 특별한 전북시대ㆍ전주시와 함께 혁신ㆍ함께 성공'을 슬로건으로 전주시청 청사를 방문해 우범기(가운데) 전주시장과 시장 집무실로 발걸음을 옮기며 시민을 위한 공간이 책기둥 도서관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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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오른쪽) "전주시장이 전북과 전주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건네자 김관영(왼쪽) 전북지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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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범기(왼쪽) "전주시장이 청사 집무실에서 김관영(오른쪽) 전북지사에게 '1일 명예시장'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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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전주시 명예시장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한 김관영(왼쪽) 지사가 전주는 도청 소재지이자 전북의 중심도시로 전주시가 발전해야 전북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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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가 시청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450여명의 공무원들과 소통한 '청원과의 만남'을 통해 전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 및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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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사가 우범기(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주시장 및 일선 공무원들과 '강한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라는 손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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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지사가 현장행정 일환으로 전주 혁신창업허브를 방문해 (사)캠틱종합기술원장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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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혁신창업허브를 방문한 김관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지사가 우범기(앞줄 가운데) 전주시장 및 주요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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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가운데) 전북지사가 우범기(왼쪽) 전주시장과 기업 맞춤형 지원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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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가 7일 '더 특별한 전북시대ㆍ전주시와 함께 혁신ㆍ함께 성공'을 슬로건으로 전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명예 전주시장'으로 위촉된 김 지사는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시간을 통해 공무원들과 시정 주요 현안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뒤 청원들과 주니어보드를 통한 아이디어 청취 등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의전과 형식적인 보고를 없애고 도청 철학 공유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청취하며 답을 찾는 계기로 삼았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과 전주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주가 강한 경제를 토대로 다시 전라도 제일의 도시로 성장하고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 드론복합스포츠센터 건립 ▲ '왕의 궁원'프로젝트 ▲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한 뒤 '전주의 큰 꿈을 향한 전주 대변혁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사업으로 손꼽히는 만큼, 전북도의 적극적인 관심 및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전주는 도청 소재지이자 전북의 중심도시로 전주시가 발전해야 전북이 더 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시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철학을 공유하고 전주ㆍ완주 상생협력 사업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또, 전주혁신창업허브를 방문해 (사)캠틱종합기술원장 및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시제품 제작 및 드론 기업 지원 장비와 드론 시뮬레이터 등을 살펴봤다.
이어, 문화예술 관계자 24명과 약 1시간 동안 전주의 한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갖는 '도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전주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Kwan-young, Jeonbuk Governor, visits 'Jeonju City'
1-day honorary mayorㆍexecutive meetingㆍpetition meetingㆍon-site administrationㆍ citizens' dialogue
Reporter Park Dong-il
On the 7th, Governor Kim Gwan-yeong of Jeonbuk visited Jeonju City with the slogan of 'Innovation and success together with Jeonbuk City, a more special Jeonbuk era', and had time to listen to major pending issues and suggestions and share the vision together.
Appointed as the 'Honorary Mayor of Jeonju on the 1st', Governor Kim presides over the executive meeting to openly discuss major pending issues with public officials, and then sets up a schedule to listen to vivid opinions, such as hearing ideas through petitions and the Junior Board. Digested.
In particular, in order to get rid of protocol and formal reports, share the philosophy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and directly find and communicate problems on the spot, we took it as an opportunity to find answers by listening to the stories of citizens without filtering.
Jeonju Mayor Woo Beom-gi said, "I sincerely welcome and thank Governor Kim Kwan-young for visiting Jeonju to share his vision for the development of Jeonbuk and Jeonju."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so that it can be reborn as a representative city of the Republic of Korea."
At the same time, ▲ construction of a drone complex sports center ▲ 'King's Palace' project ▲ explanation of major pending issues such as development of the stadium site, and as it is considered an important project to take 'the first step of Jeonju's great revolution toward the big dream of Jeonju', Jeonbuk-do's active Requested attention and cooperation.
Governor Kim promised, "Jeonju is the seat of the provincial government and the central city of Jeonbuk, so Jeonbuk can achieve greater development only when Jeonju develops."
Subsequently, Governor Kim moved to the auditorium of the city hall and shared the philosophy of the province with about 450 employees attending, revealing a detailed and meticulous move by having a Q&A session on win-win cooperation projects in Jeonju and Wanju.
In addition, a visit to the Jeonju Innovation and Startup Hub held a meeting with the head of the Chemtic Institute of Technology and representatives of resident companies, listened to the difficulties of the company, and looked at prototype production and drone company support equipment and drone simulators.
Afterwards, the visit to Jeonju ended with a luncheon meeting with 24 cultural and artistic officials at a restaurant in Jeonju for about an hour, ending with a 'conversation with the res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