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6일 무주경찰서 유봉현(총경) 서장의 지목을 받아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청사 집무실에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이준환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6일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NO EXIT 캠페인' 물결을 출렁였다.

이날 청사 집무실에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마약 예방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한 황 군수는 무주경찰서 유봉현(총경) 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남녀노소 계층을 가리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범죄로부터 국민 모두가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뜻을 함께 하는 한 명 한 명의 작은 날개 짓이 나비효과를 불러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다음 참여자로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을 지명했다.

한편,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은 지목을 받지 않더라도 'NO EXIT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리면 된다.

'NO EXIT'는 최근 마약 범죄의 심각성으로 경찰청ㆍ식품의약품안전처ㆍ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마약예방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주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지역 사정에 따라 1명을 지목할 수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wang In-hong, Mayor of Muju County, participated in the 'NO EXIT Campaign'

Appointment of Chairman Lee Hae-yang of Muju County Council as the next participant

Reporter Junhwan Lee

On the 16th, Hwang In-hong, Mayor of Muju-gun, Jeonbuk, waved the SNS relay 'NO EXIT Campaign' to publicize the seriousness of drugs and prevent addiction.

On this day, in the office of the government building, Gunsu Hwang, who took an authentication shot with an image of a drug prevention campaign with the phrase "NO EXIT Drugs, never start," was pointed out by Chief Inspector Yu Bong-hyeon (Superintendent) of the Muju Police Station to participate.

Governor Hwang said at this meeting, "I joined the relay campaign with the hope that all people will be safe from drug crimes that are spreading throughout society regardless of gender and age."

"I sincerely hope that the small flapping of wings of each person who shares the same will will bring about the butterfly effect, publicizing the dangers of drugs and raising awareness about drug addiction," he said, appointing Hae-yang Lee, chairman of the Muju County Council, as the next participant. did.

On the other hand, for the drug prevention 'NO EXIT' campaign, even if you are not pointed out, you can take a certified photo with the 'NO EXIT image' and post it on SNS(social network service).

'NO EXIT' is a drug prevention relay joint campaign launched by the National Police Agency,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and Korea Anti-Drug Campaign Headquarters to spread the will of the people to quit drugs due to the seriousness of recent drug crimes.

Participants nominate the next two participants, and it will be held until the end of this year, and one person can be nominated according to regional circumst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