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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참가자 '야영지' 도착
87개국 17,696명… 개별 텐트 설치하고 적응 훈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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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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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인 서울 여의도 면적의 3(8.84)이자 축구장 1,071개 크기의 전북 부안군 하서면 새만금 매립지에 87개국 17,696(731일 오후 7시 기준)이 입영을 완료한 가운데 1일 오후 3시께 배낭을 맨 외국인 참가자들이 개별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 배정받은 허브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참가자들은 오는 12일까지 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교감하며 사회적ㆍ신체적ㆍ정신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rld Jamboree Participants Arrive at 'Camping Site'

17,696 people from 87 countriesIndividual tent installation and adaptation training

 

Reporter Kim Hyun-jong

 

17,696 people from 87 countries(as of 7:00 p.m. on July 31) enlisted at the Saemangeum Landfill in Haseo-myeon, Buan-gun, Jeonbuk Province, which is three times the size of Yeouido (8.84) and the size of 1,071 soccer fields, the site of the 2023 Saemangeum 25th World Scout Jamboree. , foreign participants with backpacks are moving to the assigned hub to set up individual tents around 3:00 pm on the 1st,  / Photo = Reporter Kim Hyeon-jong

 

Participants will interact with teenagers from all over the world until the 12th and participate in various programs for social, physical and mental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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