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배우 남지현이 달달 포스를 발산해 화제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시청률 3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극중 차달봉, 강서울 역을 맡은 박형식, 남지현의 달달한 커플 화보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제일모직 빈폴 바이크리페어샵은 ‘허그다운’ 출시를 기념해 박형식, 남지현의 ‘허그다운 에피소드’를 유투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3일만에 조회수 40만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의 전속모델이자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달콤살벌한 ‘차달봉, 강서울’ 커플로 열연 중인 박형식과 남지현은 이번 바이크리페어샵의 ‘허그다운 에피소드’를 통해 한층 달달한 커플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상 속 박형식의 러블리한 반달 눈웃음과, 스무살을 맞은 남지현의 상큼청순미모, 피겨 선수들도 놀라게 한 두 사람의 스케이팅 실력 등 볼거리도 다양해 더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형식 남지현 커플 화보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남지현, 너무 달달한거 아니야?”, “박형식 남지현, 실제 커플 의심 100%”, “박형식 남지현, 눈빛이 너무 달콤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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