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제2롯데월드가 30일 전면 개장한 가운데, 전날 낙하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이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께 제2롯데월드 실내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금속제 낙하물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1일 추가적인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지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kkh679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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