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바닥에 이어 천장까지 “위험 신호” 한 목소리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키워드’ 등극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소식이 전해졌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제2 롯데월드 5~6층 식당가 바닥에 이어 8층 천장에서도 균열이 발견됐기 때문.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과 관련,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나있는 것이 발견돼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번에 균열이 발견된 장소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에비뉴엘관 중앙홀로 에비뉴엘관에서 천장 보들이 노출된 유일한 곳이다.
이에 따라 지은 지 불과 5개월 밖에 안 된 건물에서 균열이 두 곳이나 발생, 사실상 부실시공 아니냐는 관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앞서 2주 전에는 해당 건물의 쇼핑몰 5~6층 식당가 콘크리트 바닥에 균열이 발생해 파문이 일었다. 당시 제2 롯데월드 측은 “서울의 1930년대 분위기를 위해 일부러 재현한 것”이라고 해명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이번에도 서울시의 1940년대 분위기를 연출한 건가?”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공포스럽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절대 잠실 안간다”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서울시는 뭘 안전점검한걸까?”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저러고도 서울시를 압박했다니”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제1 롯데월드는 안전할까?” “제2 롯데월드 천장 균열, 저러다가 언젠가 분명 대형사고 발생할 듯” 등의 반응이다.
사진=mbn 제공. 천장 금 기사내용과는 관계없음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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