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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금' 수여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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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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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오른쪽 첫 번째)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안창해(오른쪽에서 세 번째) 지도자 및 원로 스카우트와 함께 경기남부연맹 사랑지역대 김규철 대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976년 명예총재인 박정희 대통령이 기금 500만원을 희사(喜捨)한 직후부터 현재까지 40여년 동안 장학 사업을 전개해 총 5,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청소년에게 3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초대학생소외계층 청소년 등 172()을 선발해 8월 중으로 3,87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에 거주하는 안창해 지도자는 매년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warded 'Scholarship' by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Ahn Byeong-il (first from right), secretary general of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first from right), presents a 'scholarship' to Kim Gyu-cheol, a member of the Sarangji University of Gyeonggi Southern Federation, along with Ahn Chang-hae (third from right), leader and elder scout on the 4th. / Photo provided = Korea Scouting Federation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has provided scholarships worth KRW 3.5 billion to a total of 5,000 scouts and young people through the scholarship project for 40 years from the time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the honorary president, donated 5 million won in 1976 to the present. .This year, 172 people (teams) including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 college students, and underprivileged youth will be selected and awarded a scholarship of 38.7 million won by mid-August.

 

Meanwhile, leader Ahn Chang-hae, who lives in the United States, donates a scholarship to the Korea Scouting Federation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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